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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사랑의 꾸러미 나눔 소외계층 온기 전달

편집국

기사입력 : 2022-12-23 18:05

농협중앙회, 사랑의 꾸러미 나눔 소외계층 온기 전달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는 2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꾸러미 포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과 직원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즉석밥, 사골곰탕, 방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선물을 감사편지와 함께 포장하였으며, 농촌지역 16개 농협 재가노인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800명과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 1,200명 등 2,0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농협은 2022년 '방방곡곡(坊坊曲曲) 온기 나눔 RUN'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외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1,200회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매월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은 74만 시간에 이른다.

특히, 12월에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범농협 사회공헌 실천테마로 정하고, 취약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방한용품 등 나눔 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들 곁에서 늘 함께하며 위로와 희망, 행복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올들어 제13회 2022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적 책임 부분에 2년 연속 수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복지부 선정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과 함께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제23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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