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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임직원 대상 플리마켓 ‘햇살가득 피날레’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2 17:06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가운데), 조완석 금호건설 부사장(오른쪽)을 비롯한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건설 본사에서 열린 플리마켓 ‘햇살가득 피날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금호건설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가운데), 조완석 금호건설 부사장(오른쪽)을 비롯한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건설 본사에서 열린 플리마켓 ‘햇살가득 피날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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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9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햇살가득 피날레’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리마켓 ‘햇살가득 피날레’는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개인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도 참여하는 행사로,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금호건설은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사내 플리마켓을 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금호건설은 2019년 개최한 제1회 ‘어울림 플리마켓’에서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미판매물품을 각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및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난 11월부터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아 온 다양한 물품들이 모였다.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자제품, 잡화, 도서, 의류 등 모두 240여점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기증품들이 직원들 사이에서 활발히 판매됐다.

금호건설은 물품을 기부한 직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기증 물품이 가장 많은 우수 조직을 선정해 간식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 간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열띤 참여로 이번 플리마켓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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