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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트, 국내 최대 음원 IP 활용한 ‘팬 참여형 F2E 플랫폼’ 15일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6 17:03 최종수정 : 2023-02-27 12:03

15일 모바일 앱 출시·베타서비스 시작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NFT 경매 가능
K 팝 팬들은 활동 통해 ‘비트’ 토큰 획득
마마무·오마이걸 등 NFT 만날 수 있어

음악 콘텐츠(Contents·제작물)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플랫폼 기업인 메타비트(METABEAT·대표 정대근)가 ‘팬 참여형 F2E(Fan-to-Earn) 플랫폼’을 2022년 12월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 출시한다./사진=메타비트

음악 콘텐츠(Contents·제작물)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플랫폼 기업인 메타비트(METABEAT·대표 정대근)가 ‘팬 참여형 F2E(Fan-to-Earn) 플랫폼’을 2022년 12월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 출시한다./사진=메타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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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음악 콘텐츠(Contents·제작물)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플랫폼 기업인 메타비트(METABEAT·대표 정대근)가 ‘팬 참여형 F2E(Fan-to-Earn)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날짜는 오는 15일이다. 출시 전 베타서비스(Beta Service·시범 서비스)도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 진행하려 한다.

메타비트는 음악 콘텐츠 지적 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을 45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음악 플랫폼 중 최다 한국형 대중가요(K-POP·Korea+Popular music) 음악 콘텐츠를 NFT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보면 된다.

메타비트 플랫폼은 웹 3.0(Web 3.0)을 통한 음악 산업 혁신을 목표로 만들어진 신개념 팬 참여형 플랫폼이다. 웹 3.0은 ‘탈 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을 뜻한다.

F2E 플랫폼은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술을 활용해 NFT 경매와 거래, 토큰 스테이킹(Staking·암호화폐 일정량 지분 고정) 및 소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K 팝 팬들은 플랫폼 활동으로 거버넌스 토큰(Governance Token·탈 중앙화 이용자 중심 토큰)인 ‘비트’(BEAT)를 획득할 수 있다.

현재 메타비트는 음악 플랫폼 중 국내 최다인 4500개 이상의 음악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RBW(대표 김도훈·김진우) 소속 가수인 마마무나 오마이걸 등을 비롯해 신인과 연습생까지 다채로운 NFT를 제공한다. 팬들끼리의 다양한 교류도 가능하다.

메타비트 F2E 플랫폼은 ▲드롭(Drops) ▲밍글(Mingle) ▲샤라웃(Shout-Out)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로 구성돼있다.

드롭의 경우, 데뷔 전 아티스트(Artist·예술가)나 기존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 등 다양한 활동이 NFT로 만들어진다. 경매로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메타비트가 독자적으로 만든 맞춤형 지수인 ‘패너먼스 인덱스’(FANomance Index)에 의해 보상으로 받을 수도 있다.

밍글은 일정 토큰을 맡기는 방식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 활동을 지지하고 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플랫폼 거버넌스 토큰인 ‘비트’를 획득한다.

플랫폼 내 소셜(Social·사회적) 활동인 샤라웃은 팬이 직접 아티스트 특장점을 공유하고 전파하면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얻어지는 팔로워(Follower·본인을 친구 추가한 사람), 공유 수 등에 따라 보상이 부여돼 팬심과 토큰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켓 플레이스에선 자유롭게 NFT를 거래하는 게 가능하다. 메타비트가 최근 발행한 마마무 NFT 스페셜 컬렉션(Special Collection·특별 소장품)처럼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원 NFT를 플랫폼 내부에서 서로 거래하고 소유하면 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될 메타비트 플랫폼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선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만나는 게 가능해진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지난달 16일 글로벌(Global·세계적인) 거래소 쿠코인(KuCoin·대표 조니 리우)에 거버넌스 토큰 ‘비트’를 상장해 본격적인 시작점에 올라섰다”며 “향후 전 세계 이용자 생태계 유입을 위해 순차적으로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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