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이 미노이를 모델로 발탁했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미지 확대보기독창적 음악 세계와 일명 ‘킹받는(열받는을 뜻하는 신조어)’ 캐릭터로 사랑받는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 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재해석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
한편 일리윤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리윤은 올해 칸타월드패널에서 선정한 ‘한국 바디케어 시장 내 바디 보습 부문 1위’1)와 함께 ‘2021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이 ‘바디 보습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보습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