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모비스, 미국 실리콘밸리서 투자 설명회..."모빌리티 동맹 찾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17:1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오는 2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 80여명을 초청해‘제 1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대모비스는 UAM,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개발 방향과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글로벌 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협력할 수 있는 '미래 우군'도 적극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미래 모빌리티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사업 협력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자본과 인재, 기술이 모여드는 실리콘밸리는 우군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는 설명이다.

현대모비스 도심형 자율주행 배송車 콘셉트 '엠비전 2고'와 미래 기술 투자 이력.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도심형 자율주행 배송車 콘셉트 '엠비전 2고'와 미래 기술 투자 이력. 제공=현대모비스.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모비스는 실리콘밸리 현지 관계자들에게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는 중장기 미래 성장 방향을 설명한다. 그리고 회사의 중장기 미래 성장 전략과 연구 개발 방향이 글로벌 기술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모비스벤처스실리콘밸리(MVSV)는 이 같은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MVSV는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 중 하나다.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해 지난 2018년에 설립됐다. 설립 이후 모비스벤처스실리콘밸리는 자율주행용 라이다 시스템 개발을 위한 미국 벨로다인 지분 투자(2019년), 증강현실 기반 AR HUD 개발을 위한 영국 엔비직스 지분 투자(2020년), 고해상도 이미징 레이더 기술 개발을 위한 미국 젠다 지분 투자(2021년) 등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굵직한 투자를 성사시켰다.

김영빈 현대모비스 기획부문장은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를 찾기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활용해 현지 스타트업, 투자자 등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