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디지털 전략 통했다…MAU 1000만 돌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0 09:08

작년말 대비 32% 성장해
디지털 취급액 45조 달성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디지털 전략 통했다…MAU 1000만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대표가 취임 이래 집중해온 디지털 전략이 통했다.

신한카드는 통합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제시한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 신한플레이(pLay) 함께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온라인 직영몰 신한카드 올댓(Allthat) 등의 월간 이용 지표다.

신한카드의 작년말 통합 MAU는 768만명 수준으로 연내 1000만명 달성이 연초 제시한 도전적 목표치였다.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올해 9월 작년말 대비 약 32% 증가한 1010만명을 달성했다.

신한플레이의 혁신적 결제 기술과 마이데이터 기반의 소비·자산 관리 서비스, 디스커버 컨텐츠 서비스 강화 등이 주효하기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9월 기준 MAU는 작년말 대비 약 26.6% 증가한 760만명을 기록했다.

신한플레이 온라인 총 회원 가입은 9월 기준 1500만명을 돌파, 연초 대비 100만명 남짓 늘어난 것도 성장세를 견인한 주요 요인이다.

신한카드의 통합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의 통합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신한마이카 MAU의 경우 공급망 악화에 따른 불안정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신차·중고차의 알뜰 구매 정보, 자동차 수리 견적 비교 등 자동차 종합금융 플랫폼에 걸맞는 다양한 서비스에 힘입어 작년 대비 65.8% 증가한 16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카드사 쇼핑 플랫폼 중 유일하게 비회원에게 오픈한 개방형 플랫폼 신한카드 올댓 MAU 역시 작년 대비 약 27% 성장한 90만명을 기록했다.

신한카드의 이번 통합 MAU 1000만명 달성은 기존 카드업계의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벗어나 빅테크 진입으로 급변하는 페이먼트(payment)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1000만 MAU를 통해서 창출한 디지털 취급액이 올 한 해 동안 9월 말까지 약 4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U 증가가 취급액 실적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1000만 MAU 달성은 데이터 기반의 사업부문별 전략과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 경험을 제공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단기조달 전략적 확대…AA- 펀더멘탈 ‘최상’ [캐피탈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올해 1분기 전략적 단기 조달 비중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에 대응하고 있다. 장단기 금리차를 고려한 배분 전략으로 작년 말 선제적 장기채 발행이 조달 금리 상승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BK캐피탈 올해 1분기 단기채 발행 규모는 9600억원으로 전체 9.4%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1분기 7.4%, 작년 말 6.7%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유동성 확대와 2 박창훈號 신한카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안간힘 [카드 조달 돋보기 (2)]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시장금리 변동성과 중동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와 장기물 중심 조달 전략을 통해 자금 조달 안정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여전채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해외 조달과 ABS 비중을 확대하며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한편, 차입 규모를 줄이고 자본을 확충하며 레버리지배율을 4배대 3 유암코 독주 속 NPL경쟁 치열…비은행계 존재감 커졌다 [2026 NPL 돋보기 ①]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지난해 부실채권 시장이 활황을 맞으며 1위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를 제외한 NPL 4개사에서 점유율 경쟁이 벌어졌다.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물량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지만, 위험자산관리(RWA) 관리기조로 인해 은행계와 비은행계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지난해 부실채권 시장 8조원 규모…비은행계 뜨고 은행계 지고1일 NPL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금융권에서 매각한 부실채권 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