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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퍼니, 독일 오토메카니카 자동차부품 박람회 참가...납축전지 기술력 알린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6 09:3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22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용 납축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는 1971년 첫 개최 이래 52년째 격년 개최되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및 서비스 전시회다. 전세계 5000여개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참가, 매해 약 13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정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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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는 전시회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전시장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배터리 브랜드 ‘한국’의 AGM 배터리, EFB 배터리, MF 배터리 등 다양한 제품 기술을 선보인다.

AGM 배터리는 최근 보편화되는 스타트 스톱 기술 적용 차량 및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에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EFB 배터리는 한층 더 성능 강화된 MF 배터리로 보급형 스타트 스톱 차량 및 일반 차량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MF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표준 납축 배터리 기술로 일반 승용차뿐만 아니라 상용차용, 레저용, 선박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 긴 시간 동안 코로나 19로 많은 자동차 부품 전시회가 개최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글로벌 관계자들과 배터리 사업분야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부스 내 공간도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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