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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경력 개발자 두 자릿수 채용…내달 12일까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9 09:36

카카오뱅크 서울 오피스 모습. /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서울 오피스 모습. / 사진제공=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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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는 서버 개발자 경력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서버 개발 ▲뱅킹API 개발 ▲고객서비스 개발 ▲서비스 아키텍트 ▲뱅킹 아키텍트 등 5개 직무로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12일까지다. 인재 영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카카오뱅크 집중 채용의 특징은 빠르고 간소화된 절차다. 바쁜 개발자들의 일정을 고려해 실무진 면접과 경영진 면접을 같은 날 진행한다. 입사지원서에 자기소개서 항목을 없애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각 분야별 자세한 자격요건과 직무 등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홈페이지 및 브런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재영입 홈페이지를 통해 일하는 방식, 직무 인터뷰, 복리후생 제도 등 입사 이후 회사 생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임직원 복지와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유급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연간 600만원의 복지 포인트(자기주도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유연한 출퇴근 시간을 기본으로 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는 중이다.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제공하는 것도 직원들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순화했다”며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만의 색깔이 담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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