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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최원목 전 금융결제원 감사 임명 제청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6 15:12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최원목 전 금융결제원 감사 임명 제청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최원목닫기최원목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결제원 감사(사진)가 내정됐다.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26일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최 전 감사를 임명 제청했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면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 중앙대 사대부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재정관리국장,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1비서관·경제금융비서관 등을 지내며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지원 부문 등 다양한 금융지원대책을 수립·집행했다.

또 신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예산 운용 및 공공기관 관련 각종 법률·제도개선 과제를 원활히 수행하는 등 정책금융 및 공공기관 예산·조직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 주영국대사관 재경관, 금융결제원 감사 등 국제기구·민간분야에서도 폭넓은 경험을 가진 금융·경제전문가이기도 하다.

금융위는 “최 내정자는 정부와 민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신보를 중소기업 및 창업 지원의 허브(Hub)로 발전시키고, 신보의 조직 혁신 및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ESG·디지털금융 혁신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되어 신임 신보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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