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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한토지신탁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9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4 08:32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투시도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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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가 오는 9월 분양에 나선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8층, 5개동, 전용 84~101㎡, 총 67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7가구 ▲84㎡B 163가구 ▲101㎡ 17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포항시 남구는 규제지역이지만 구룡포읍은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고, 주택 유무,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과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비규제지역 프리미엄 외에도 평면 구성, 설계, 조경, 지역 개발 호재 등의 장점을 골고루 갖췄다”며,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구룡포읍은 20여년간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곳으로, 메이저 브랜드 신축 아파트를 기다리는 지역 수요자는 물론 광역 투자자들의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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