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복현 금감원장, 부원장보 5명 임명…첫 70년생 임원 탄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8 16:34 최종수정 : 2022-08-18 16:42

부원장보 박상원·김병칠·차수환·김정태·김범준 임명
소비자피해예방 김미영·은행 김영주 이동 배치 단행

박상원 기획·경영 부원장보와 김병칠 전략감독 부원장보, 차수환 보험 부원장보, 김정태 공시조사 부원장보, 김범준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왼쪽부터). /사진제공=금융감독원

박상원 기획·경영 부원장보와 김병칠 전략감독 부원장보, 차수환 보험 부원장보, 김정태 공시조사 부원장보, 김범준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왼쪽부터).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원장보 5명을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첫 1970년생 임원이 탄생하면서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기반한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금감원은 박상원 비서실장과 김병칠 감독총괄국장, 차수환 인적자원개발실국장, 김정태 기획조정국장, 김범준 생명보험검사국장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상원 부원장보는 기획·경영을 담당하게 되며 김병칠 부원장보는 전략감독을, 차수환 부원장보는 보험을, 김정태 부원장보는 공시조사를, 김범준 부원장보는 소비자권익보호를 담당하게 된다. 신임 부원장보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 8월 18일까지다.

또한 기존 김미영 기획·경영 부원장보와 김영주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는 이동 배치되어 김미영 부원장보는 소비자피해예방을, 김영주 부원장보는 은행을 담당한다.

은행과 공시조사 부원장보는 이준수 은행·중소서민금융 부원장과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의 승진으로 현재 공석인 상태며, 전략감독과 보험, 소비자피해예방 담당 부원장보는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부원장보 인사 코드로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꼽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사로서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최적임자를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969년생 김병칠 부원장보와 김범준 부원장보, 1970년생 박상원 부원장보 등을 임명하면서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유능한 인물을 적극 발탁하여 당면과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 기자 전용 취재공간인 '서재필방'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식을 개최했다.서재필방은 이날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고, 현장 기자들의 취재와 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주요 언론단체 소속 회원사 기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자실 명칭은 189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이름에서 2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영등포구에 따르면 통합 신청사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시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신청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분산됐던 행정 기능도 통합된다.현재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약 50 3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