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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명순 임명…부원장 이준수·함용일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15:08 최종수정 : 2022-07-26 07:09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왼쪽)과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가운데),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오른쪽)./사진=금융위원회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왼쪽)과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가운데),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오른쪽)./사진=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이명순닫기이명순기사 모아보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신임 부원장에 이준수·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선임됐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제3차 임시 회의에서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이들을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3항에 따라 금감원장이 제청하면 금융위가 임명한다.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7월 24일까지 3년이다.

이명순 수석부원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금융감독위원회 비은행감독과장, 재정경제부 생활경제과장, 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행정실장,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구조개선정책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 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이준수 부원장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미국 보스턴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1992년 한국은행에 입사했다. 1999년 금감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일반은행검사국 경영실태평가팀장, 비서실장, 은행감독국장을 지냈다. 지난해 11월부터 금감원 부원장보로 일했다.

함용일 부원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시립대 회계학 학사와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92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했다.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 검사기획팀장,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 부국장, 연금금융실장, 금융투자검사국장, 감독총괄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준수 부원장과 함께 지난해 11월 금감원 부원장보로 임명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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