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 1H CEO 보수-LS그룹]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상반기 보수 42억6천만 원…(주)LS 1인당 평균 급여 6500만 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6 17:27

구자열 의장 기본급 12억9200만 원, 상여금 29억7000만 원 수령

구자열 (주)LS 이사회 의장.

구자열 (주)LS 이사회 의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구자열닫기구자열기사 모아보기 ㈜LS 이사회 의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그룹 경영진에서 제일 많은 보수를 받았다. 직원들도 ㈜LS에서 여타 계열사 대비 약 2배 높은 급여를 수령했다.

16일 LS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자열 의장은 올해 상반기 42억6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기본급 12억9200만 원, 상여금 29억7000만 원이다. ㈜LS 측은 “지난해 LS전선·일렉트릭·니꼬동제련·엠트론 등 계열사들 성과를 평가해 18억500만 원의 단기 성과급, 3개년 평균 실적을 비교해 11억2000만 원의 장기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그룹 총수에 오른 구자은닫기구자은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은 12억9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기본급 12억9200만 원과 복리후생 인정 상여 100만 원을 수령했다.

LS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 상반기 보수 현황, 단위 : 만 원. 자료=각 사.

LS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 상반기 보수 현황, 단위 : 만 원. 자료=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


구자엽 LS전선 회장과 구자균닫기구자균기사 모아보기 LS일렉트릭 회장이 20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구자엽 회장은 올해 상반기 37억6366만 원, 구자균 회장은 24억1500만 원을 수령했다. 명노현 LS전선 사장은 9억8359만 원, 박용상 LS일렉트릭 사장과 남기원 LS일렉트릭 부사장은 각각 17억6900만 원, 7억6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예스코홀딩스는 구자철 회장에게 17억1600만 원, 구본혁 에스코홀딩스 대표이사에 9억9000만 원의 보수를 줬다. 구자용 E1·LS네트웍스 회장은 E1으로부터 12억3700만 원의 상반기 보수를 수령했다.

LS그룹 주요 계열사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 지급액, 단위 : 만 원. 자료=각 사.

LS그룹 주요 계열사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 지급액, 단위 : 만 원. 자료=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이 제일 많은 곳은 지주사인 ㈜LS였다. ㈜LS는 올해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은 6500만 원이다. 이어 예스코홀딩스 4900만 원, E1 4200만 원, LS일렉트릭 3900만 원, LS전선 3683만 원, LS네트웍스 2800만 원 순이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첫 해외 유도미사일 공장 착공…'수출국'을 '생산기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첫 해외 유도미사일 생산공장을 짓는다. K9 자주포와 천무 발사대를 팔아온 폴란드를 유도미사일까지 만드는 생산기지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유럽이 역내 무기 우선 구매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현지생산으로 이를 넘겠다는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2028년 완공·2030년 양산…천무 핵심 탄약, 폴란드서 만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간) 폴란드 고주프 비엘코폴스키에서 WB그룹과 세운 합작법인 HWBAS(Hanwha WB Advanced Systems)의 유도미사일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외에 유도미사일 생산시설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 초부터 사전 3 넷마블, 3Q 영업익 504억 흑자 유지…신작 13종 앞세워 ‘성장 기어’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신작 출시 공백기 등 일시적 요인에 따른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조정 속에서도,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기존 라이브 게임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른 매출 다변화를 유지한 가운데, 내년에는 13종 이상의 대규모 신작 공세와 중국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하는 등 성장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매출·영업익 전년비 조정 속 ‘흑자 기조’ 유지5일 넷마블이 공시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3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줄었으며, 상각전 영업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