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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9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6 14:39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조감도. /사진제공= DL건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조감도. /사진제공= 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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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사천 스카이마리나’가 오는 9월에 분양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1116, 1117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 29층, 9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아파트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2개 타입) 1043세대와 사천시 내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154㎡(1개 타입) 펜트하우스 4세대 등 총 1047세대가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천시는 올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항공우주청 신설이 예정된 곳으로, 최근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을 탄생시키며 항공우주산업의 급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지역이다.

사천시에 신설 예정인 항공우주청은 한국형 NASA(미항공우주국)로, 현재 정부는 해당 사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항공우주청(예정)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항공우주연구원 등 각 부처에 흩어진 항공우주 정책 업무를 모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항공우주청(예정)이 신설되면 달 탐사선 발사, 달 착륙선 개발, 아르테미스(국제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 계획 참여 등 우주 개발 선진국들과 공동 협력도 수월해져 국내외 우주 개척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사천읍 권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와 인접해 오션뷰가 가능하다. 또 최고 29층 높이에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 설계, 세대당 1.5대의 여유 있는 지하주차공간을 갖췄다.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혁신설계인 C2하우스가 적용되며, 현관대형팬트리와 안방 발코니확장 등을 통해 사천시 내 공급된 단지들과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또한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세대당 주차대수 1.5대를 확보했다. 또,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해 풍부한 조경도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건축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 3억원대의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일부 3억원 이하로 공급되는 주택은 세재개편안에 포함된 1세대 1주택자의 주택수 종합부동산세 특례 지방저가주택(3억원 이하) 제도를 적용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경남 사천시에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주택의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어 계약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e편한세상의 브랜드와 독보적인상품 차별화, 오션뷰 입지까지 갖췄음에도 전용면적 84㎡기준3억원대로 공급될 예정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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