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톡 이모티콘 무료로 쓰세요"…카카오, ‘이모티콘 플렉스 이벤트’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9 14:04

사진=카카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 이모티콘 플러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모티콘 플러스'는 지난 21년 1월에 출시한 이모티콘 정기 구독 상품이다. 카카오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화창에 단어만 입력해도 상황에 맞는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해줘 한층 더 풍성한 대화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모티콘 플러스를 사용해 보지 않은 이용자가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있는 이모티콘 스토어를 방문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이모티콘을 1개 이상 다운받으면 이모티콘 플러스 체험이 자동으로 시작된다. 체험이 시작되면 7일간 모든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무제한 다운 및 사용할 수 있다.

7일간의 체험이 종료되기 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모티콘 플러스를 한 번도 구독하지 않은 고객에겐 원래 첫 달 무료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1개월 이용권과 함께 총 2달간 이모티콘 플러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카카오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춘식이, 죠르디, 고심이 등 인기 캐릭터를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자들이 먼저 써볼 수 있도록 선공개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모티콘 플러스는 출시 후 일 년 만인 2021년 12월 기준 약 1000만 명이 경험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점과 수 많은 이모티콘 중 자동 추천 기능으로 원하는 이모티콘을 쉽게 찾고, 새로운 상품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색적인 즐거움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은 ▲옴팡이 ▲오늘의 짤 ▲늬에시 ▲요하 ▲쥐방울 ▲가족티콘 ▲쟈근콩 ▲왈맹이 ▲모찌 ▲와다다다 곰 등으로 카카오 이모티콘 내 인기 이모티콘을 고르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 시에는 ▲대충 만든 춘식인데요 ▲잔망 루피는 잔망해 ▲감정괴물 오니기리 ▲꽁냥꽁냥 우행커 ▲저는 오둥이입니다만 등 이모티콘 플러스 한정판 이모티콘들을 쓸 수 있다는 점도 이용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로 분석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감정이나 상황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은 대화를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내 다양한 이모티콘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모티콘 플렉스 이벤트와 같이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