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최대 80명 공개 채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10:51

토스·뱅크·증권·페이먼츠서 채용

토스가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제공=토스

토스가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제공=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토스는 총 9개 직무에서 최대 8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토스는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NEXT 개발자 챌린지’는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경력 3년 이하의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든 지원자에게 온라인 코딩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개발 경험이 전무해도 전공이 다르더라도 도전이 가능하다.

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Android) △코어 뱅킹(Core Banking) △데이터 엔지니어링(Data Engineering)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프론트엔드(Frontend) △iOS △서버(Server) △인터널 제품용 서버(Server-Internal Products) △웹 오토메이션(Web Automation) 등 총 9개로, 토스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에서 최대 8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 지원 접수는 오는 8월 3일까지 가능하며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분야, 희망 회사를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다음달 6일에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하며 다음달 10일에 발표한다.

코딩테스트 결과 발표 이후의 과정은 직군별로 상이하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프론트엔드, 인터널 제품용 서버, 웹 오토메이션 등 4개 직군은 사전과제에 응시해야 하며 과제 전형에 합격하면 면접을 진행한다.

안드로이드 직군은 인터뷰 1시간 전에 과제가 주어지며 과제 합격 여부 확인 없이 면접을 진행한다. 코어 뱅킹과 데이터 엔지니어링, iOS, 서버 등 나머지 4개 직군은 별도의 과제 전형 없이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은 직무적 역량을 검증하는 1차 인터뷰와 토스 커뮤니티가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하는 2차 인터뷰 등 총 두 번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토스 채용 관계자는 “토스는 상반기에도 ‘2022 NEXT PO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경력 3년 이하의 인재들을 모시기 위한 다양한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NEXT 개발자 챌린지’의 경우 사전 서류 평가 없이 오로지 코딩 실력으로만 채용의 첫 단계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며 “직군에 따라 사용 언어의 선택이 가능해 지원의 폭을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토스는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 지원을 독려하기 위한 지원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접수를 완료한 지원자에게 고유의 행운번호를 부여하며 지원자가 자신의 행운번호 이미지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5만원 상당의 토스포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코딩테스트를 완료한 지원자들 중 총 20명을 추첨해 개발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연수원 첫 여성 임원' 김헌진 신임 부원장···교육·디지털·기획 '올라운더' 김헌진 한국금융연수원 종합기획부장이 설립 이래 첫 여성 임원인 신임 부원장에 선임됐다.1995년 금융연수원에 입사한 뒤 30년간 교육과정 개발과 연수 운영, 디지털 전환(DT), 경영지원과 중장기 전략 수립 업무를 두루 경험한 내부 전문가다.금융연수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전환(AX)과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강화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한 가운데,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김 부원장이 전략 실행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낙점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연수원 첫 여성 임원…30년 경력 내부 전문가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7월 1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김 부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8월 1 2 한국금융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은 28일 부원장 선임 및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부원장 신규 선임• 부원장 김헌진◇ 부서장 승진(1급)• 출판미디어사업부장 박철현◇ 부서장 전보(1급)• 종합기획부장 정은선• u-러닝부장 김정화• 자격검정사업부장 김기범◇ 부부장 승진(2급)• 경영지원부 재무회계팀장 김현희• 연수운영부 박태현• 경영지원부 유준범◇ 부부장(팀장) 전보(2급)• KBI tube 사업부 지식콘텐츠기획·개발팀장 박욱일• 자격검정사업부 자격검정팀장 손태훈• 종합기획부 총괄기획팀장 정혜정 3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 힘입어 비이자익 5.2%↑…CIR 50% 돌파에 비용 효율화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모두 늘렸지만, 통상임금과 교육세율 변경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의 누적 순이익이 각각 30% 넘게 증가하면서 iM증권의 이익 감소를 보완했다.자산 성장의 속도보다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를 낮게 관리한 점은 성과로 꼽힌다. 신탁을 포함한 그룹 총자산은 전년 동기보다 8.8% 늘어난 116조9224억원을 기록한 반면 RWA는 0.5% 증가하는 데 그쳤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2.2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 지표가 전년보다 낮아진 만큼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