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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이혜민·박홍민 대표 참여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대출주도권’ 공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10:18

비교·관리·대환 등 총 세편으로 광고 구성

핀다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대출주도권’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핀다

핀다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대출주도권’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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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개인 맞춤형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대표 박홍민·이혜민)가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대고객 인식 전환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대출은 주는대로 받는 게 아니라 직접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광고 영상에 담아냈으며 광고 모델로 실제 핀다를 창업한 이혜민 공동대표와 박홍민 공동대표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핀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대출주도권’ 시리즈 영상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핀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대출에 대한 고정관념을 새롭게 바꿔온 핀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대출은 받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이라는 함축적인 메시지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핀다는 ‘대출정보 비대칭성 해소라는 경영철학에서 착안한 대출주도권을 광고의 메인 컨셉트로 내세웠다. 핀다는 예금과 적금, 투자까지 모두 개인이 선택하는 데 반해 대출만 ‘받는다’라고 인식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핀다 서비스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핀다의 핵심 서비스인 △비교 관리 대환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되며 광고 모델로 실제 핀다를 창업한 이혜민 대표와 박홍민 대표, 서비스와 기술을 직접 만들고 있는 직원들을 발탁한 것이 특징이다. 핀다 관계자는 “개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팀 핀다의 모습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아내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교’ 편은 62개 업계 최다 제휴 금융사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조건을 비교해준다는 점을, ‘관리’ 편은 개인 맞춤형 대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가장 적은 비용으로 상환할 수 있는 서비스의 장점을 조명한다. ‘대환’ 편은 고객이 기존 대출에서 더욱 저렴한 대출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통로를 핀다가 열어준다는 점을 부각한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핀다가 추구하는 핵심 목표와 철학을 녹여 소비자에게 대출주도권이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핀다를 통해서 대출을 선택하고 갈아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리 인상 빅스텝 등 갈수록 금융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좁아지는 가운데 핀다가 고객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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