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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부산 지역공헌 활동 박차…'금융·증권 오픈캠퍼스' 운영 청년취업 지원 등

기사입력 : 2022-07-19 08:30

지역 청년 취업역량 향상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도 박차

2022년 3월 17일 부산 지역인재 장학금 설립 업무협약식 / 자료제공= 한국예탁결제원(2022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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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이 부산 지역인재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지역공헌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19일 예탁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 참여학교 및 참여자가 각각 2019년 5개교(35명), 2020년 8개교(30명), 2021년 6개교(40명)로 집계됐다.

신입직원 채용안내 및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서 청년 취업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조성에 관련 업무협약도 맺고 2022년 하반기부터 부산지역 대학생 대상 10년간 매년 약 2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예탁원 측은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부산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박물관 도슨트 지원사업, 녹색드림지킴이 지원사업 등 단기 일자리 지원도 하고 있다.

해운대구, 동래구, 부산진구, 동구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부산 여성인력개발센터 4개소(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소속)와 협력해 부산지역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생활방역 업무 등 단기 일자리 지원도 돕는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와 손 잡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등 저소득 주민 중 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자 등 부산지역 자활참여주민 대상으로 단기 일자리 지원 활동도 하고 있다.

예탁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공동조성해서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기금은 2018~2022년 5개년 누적 51억7000만원을 조성했으며, 예탁원은 이 중 총 6억2000만원을 출연했다. 기업 지원 실적은 2018년 도입 이후 2021년까지 금융지원 97개사, 크라우드펀딩 61개사, 경영컨설팅 91개사다.

아울러 명절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온누리상품권 및 쇼핑카트를 후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장보기행사 후원 등 지역주민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또 예탁원은 최근 4년간 개성고, 송정중, 금정고, 금사중, 다선중, 금곡고, 충렬중 등 부산지역 7개교에 명상숲을 조성해서 청소년들이 정서함양 및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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