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7월 분양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7 10:01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현대건설이 7월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

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총 6개동 837가구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타입별로 ▲84㎡A 493가구 ▲84㎡B 171가구 ▲102㎡ 98가구,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구성된다. 최고 39층은 대구 서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30일 대구시에선 수성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국토교통부는 ‘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일부 지방권을 중심으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일부 해제했다.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보인 대구 동구∙서구∙남구∙북구∙중구∙달서구∙달성군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으며, 수성구는 주택시장 안정요인, 미분양 증가 등을 고려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다.

이번 청약 및 대출 등 완화된 규제를 바탕으로 대구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까지 한도가 허용되며, 취득세나 양도소득세(다주택자 중과세율) 등 세금 부담도 적어진다. 다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에서 자유로워지며 1순위 청약을 넣을 수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전국 수요자들이 대구 부동산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서대구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공급한다”며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분양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백화점그룹, 2027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장호진·박홍진 부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성과를 낸 내부 인재를 중용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대백화점그룹은 29일 부회장 2명, 사장 3명, 부사장 3명 등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3명 등 총 50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7년 1월 1일부로 적용되며, 인사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우선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2 포스코이앤씨, 고객·전문가 의견 반영해 주거 혁신 추진 포스코이앤씨가 고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거 상품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실수요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와 상품 기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브랜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상품 기획과 설계, 분양, 도시정비영업, 입주 후 사후관리(CS) 등을 담당하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 거주하는 주부 패널 26명과 브랜드·건축·인테리어·부동산 분야 전문가 4명도 참여해 주거 트렌드와 브랜드 경쟁력을 놓고 의견 3 롯데건설, ‘S70 성수 르엘’ 팝업관 운영…미래 주거기술 체험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 제안한 ‘S70 성수 르엘’의 주거 설계와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팝업관을 운영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S70 성수 르엘’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팝업관은 성수4지구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지 모형과 특화 설계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롯데건설이 제안하는 미래 주거공간을 소개한다.롯데건설은 지난 7월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당시 글로벌 건축가들과 협업한 설계와 초고층 안전기술,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 시스템, 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