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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HUG, 202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 성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30 10:05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의 국민포장 수상장면 / 사진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의 국민포장 수상장면 / 사진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는 지난 29일(수)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 국토교통부 김홍목 주거복지정책관, HUG 이병훈 부사장,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 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36개업체에 국민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처장 표창‧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총 5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무주택국가유공자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했다.

올해 새로 신설된 국민포장은 ▲(주)제일건설(수상자 윤여웅 대표)이 수상했으며, 대통령표창은 ▲(주)서한(수상자 정우필 대표)과 ▲동기종합건설(주)(수상자 이경수 대표) 등 2개사가 수상했다. 또한 ▲(주)화성개발(수상자 도훈찬 대표)과 ▲(주)한라공영 (수상자 최동욱 대표) ▲거현산업(주)(수상자 박기옥 대표) 등 3개사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이후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107개 주택업체들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동당 1천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총 124동을 무료로 보수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무주택국가유공자 97가구에 가구당 4백∼5백만원씩 총 5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했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주택업계가 어려운데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많은 주택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들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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