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하반기 글로벌 이체 서비스 ‘치타페이’ 출시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9 16:32

최익성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좌측)과 페이오니아 나게시 드바타 부사장이 2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사진제공=신한은행

최익성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좌측)과 페이오니아 나게시 드바타 부사장이 2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사진제공=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이 페이오니아와 손잡고 글로벌 이체 서비스 ‘치타페이’를 출시한다. 이는 수출상의 자금 관리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통합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글로벌 치타페이 이체 서비스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페이오니아는 아마존 등 세계적 온라인 마켓에서 국내 수출상을 위한 해외 계좌 개설, 수출대금 입금 및 송금, 현지 통화 인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회사다.

신한은행과 페이오니아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 페이오니아 계정을 이용하는 국내 수출상이 국내 본인 계좌로 자금을 수령하는데 기존 2~3일 소요된 것을 5~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오픈 API를 통한 수출대금 정산플랫폼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와 거래 중인 고객들에게 빠르고 편안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핀테크 기업과 협업 및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금원 10년, 다음 키워드는 ‘민관 금융사다리’…김은경號 한화·LG까지 외연 확대 [금융공기업 이슈] 김은경 원장이 이끄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저신용·저소득층에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서민금융의 ‘공급 허브’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금융회사와 대기업 등 민간의 힘을 끌어들이고 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를 연결해 취약계층의 자립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김 원장이 최근 한화그룹에 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제안하고 SK와 LG에도 추가 출연을 요청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 재정과 금융회사 의무출연에만 기대기보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금과 은행의 영업망·상품 설계 역량까지 서민금융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카톡·홈 위젯서 신분증 바로 진입…계좌개설·OTP에 활용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은행앱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도입 1년여가 지나면서 단순 발급을 넘어 본인확인과 인증 등 실제 금융업무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은행들은 각 사 앱 특성에 맞춰 금융업무 적용과 이용 편의, 접근성을 높이며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신분증을 금융거래 인증에 활용하는 동시에 카카오톡과 앱 내 위젯 등으로 접근 경로를 넓히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도 적용해 이용 편의와 본인확인 보안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년여 만에 70만장…전 연령대 이용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누적 발급량은 지난 8월 말 기준 70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3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