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오롱글로벌, 건설 ‘탈현장화’ 기술 활성화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8 14:54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세미나 전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세미나 전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이앤씨가 28일 과천 코오롱타워 3층 다목적홀에서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화)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시장은 건설자재 가격인상, 공급망 불안정, 신규 투자감소 등 다양한 외부 변수로 인해 침체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이앤씨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탈현장화(공장에서 사전 제작하여 현장으로 운반·설치) 방식의 모듈러 OSC 기술력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영국 애스턴대학교 케네스 성호 박(Kenneth Sung-ho Park) 교수, 호주 스윈번 공과대학교 샨 쿠마르(Shan Kumar)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이준성 교수,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진성 박사가 참여해 OSC 연구동향과 기술사례를 발표했다.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및 실무진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OSC 분야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OSC 활성화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누며 우리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도 가졌다.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OSC 기술의 현실적인 규제와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재편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이 이사회를 전면 재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물러나면서 부광약품 인사로 이사진 교체가 이뤄졌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성광현·김성수 사내이사와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등 4인이다.성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나와 OCI홀딩스 인사담당 최고인사책임자(CHRO) 전무를 지냈다. 부광약품에서는 유니온제약 인수기획단(TF) 부사장으로 통합 작업을 이끌어 왔다. 김성수 신임 부사장은 삼일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을 거친 재무통이다. 2024년부터 부광약품 2 강남구 '이니그마빌2' 84평, 15.4억 오른 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과 여의도,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지방에서도 신축과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확산하며 전국적인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청담·여의도 등 서울 핵심지 신고가서울에서는 강남권과 한강변 주요 단지의 신고가 거래가 두드러졌다.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이니그마빌2' 타입 230.69㎡(84평)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10일 5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보다 15억4000만원 오른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마포구 상수동 '래미안밤섬리베뉴Ⅱ' 타입 84.98㎡(32평)는 지 3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반등 기반을 마련하는 모습이다.특히 송치영 사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도심 핵심지 수주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모 등 재무 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안전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