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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농철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6-17 17:08 최종수정 : 2022-06-17 17:30

농협, 영농철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지역사회공헌부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 LG유플러스(대표이사 사장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은 16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3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여 경기 광주시 관내 다육 식물 재배농가를 방문해 화분 모종심기 일손돕기를 하였으며, 직접 작업한 모종 일부를 구입하여 원예작물 소비 촉진에도 동참하였다.

다음날인 17일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인천 강화군에 있는 포도농가를 찾아 봉지 씌우기와 과원 정리 등에 참여하며, 영농철 바쁜 농촌의 일손을 덜었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은 농업인을 지원하고, 도농간 교류를 확산하고자 일반 국민과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2020년 시작되어 첫해 1만8000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였고, 2021년에는 1203회에 걸쳐 3만9000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이 가중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농협은 올해도 4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관·기업과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중앙그룹, 코레일관광개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노원구서비스공단,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강서구·은평구시설관리공단 등 다수의 기관·기업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였다.

지역사회공헌부 조은주 부장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영농철에 농촌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국민들의 식탁을 책임지며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창출하고 있는 농업·농촌 활력화와 농업인 지원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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