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입방㎥급아다.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6년 3월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11척, 135억4000만불을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400만불) 대비 77.6%를 달성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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