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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엘란트라N TCR, WTCR 3R 1위 질주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3 10:30

현대팀 미켈 아즈코나 드라이버 부문 선두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는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10~12일(현지시간) 헝가리 헝가로링에서 열린 2022 WTCR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타입R TCR, 쿠프라 레온 콤페티시온, 링크&코 03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17대가 출전했다.

현대차 엘란트라 N TCR.

현대차 엘란트라 N T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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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9위에 올라 총 41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같은 경주차로 출전중인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 역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에 오르며 대회 기간 총 17포인트를 기록했다.

현대차 엘란트라N TCR, WTCR 3R 1위 질주이미지 확대보기


WTCR은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대회다. 포뮬라원,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 FIA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

2022 WTCR 다음라운드는 오는 25~26일 스페인에서 열린다.

현대차 관계자는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 앞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승리를 기반으로 남은 라운드 최선을 다해 시즌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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