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강석훈닫기강석훈기사 모아보기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은 7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업은행 구성원과 함께 마주하고 있는 당면 과제들을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6월 7일 자로 임명된 강석훈 회장은 앞으로 3년간의 임기 동안 산업은행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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