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에이블리·서정훈 지그재그, ‘역대 최대’ 실적…여성 패션플랫폼 ‘다시 뛴다’
에이블리와 지그재그는 약 10년 전 동대문 쇼핑몰을 기반으로 한 여성 패션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사업 초기 인터넷 쇼핑몰을 한데 모은 형태로 주목받았던 두 플랫폼이지만, 코로나19와 고물가 여파로 패션 시...
2026-04-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기업 효율화 집중한 3년 [금융공기업 CEO 열전]
3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남은 임직원들에게 “AI 산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근혜정부 시절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낼 정도로 금융·경제분야에 정통했던 강석...
2025-06-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석훈號 산은, 3.6조 정책자금 회수 성과···아시아나항공 대출 전액 상환
강석훈 회장이 이끄는 산업은행이 3조 6000억원에 달하는 정책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했다.한국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이 2월 26일자로 정책자금 잔여 대출금 1조 3800억원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이...
2025-02-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첨단전략산업에 3년 간 100조 지원" [2025년 신년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3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00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한국산업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석훈 회...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자본금 20조원 증액 기대…관련 법 개정 필요”[2024 국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자본금 증액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20조원 정도의 증액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10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정무위원회 소속 권성동...
2024-10-1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AI 등 첨단산업에 100조 투자…HMM 재매각 계획 없어”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100조원 규모의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생태계 종합 지원 방안에 발맞춰서는 반도체 설비투자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정부 출자 ...
2024-06-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尹 “산업은행 부산 이전, 국가 미래 위한 길”…강석훈 회장, 부울경 ‘성장거점’ 육성 [금융이슈줌인]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안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관련법안 처리를 국회에 다시 촉구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약 1년 5개월 남은 임기 내 부산 이전을 마쳐야 ...
2024-01-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태영건설, 구체적 자구안 없는 워크아웃 채권단 동의 어려워”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신청 관련 자구안에 대해 “약속한 자구 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점은 주채권은행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체적인 자구안이 없는 워크...
2024-01-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부울경 중심 남부권, 새로운 경제성장 축으로 발전시켜야” [2024 신년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부·울·경 중심의 남부권을 새로운 경제성장의 축(軸)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초격차기술과 첨단전략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적극 선도하고 글...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HMM 인수자 대출 지원 없어…적격자 없으면 매각 안해” [2023 국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HMM 매각과 관련해 “적격 인수자가 없다면 반드시 매각할 이유가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인수기업에 대해 대출지원 검토 여부에 대해서는 “인수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은 전혀...
2023-10-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취임 1년’ 강석훈 “대한·아시아나 합병, 플랜B 없다…부산 이전으로 동남권 부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무산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의 심사는 이르면 올 3분기 중 결...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강석훈 산은 회장 “초대응 체재 구축…대한민국 경제 1% 책임질 것”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올해가 경제성장률 1%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침체를 넘어 ‘초(超)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했다.산업은행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개최...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본점 부산 이전, 국회 직접 설득할 것” [2022 금융권 국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본점 부산 이전을 위해 국회를 직접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산은 부산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내건 사안이다. 취임 후에는 국정...
2022-10-2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커지는 ‘산업은행 부산행’ 목소리…강석훈, 내부 소통은 ‘제자리’
부산광역시가 KDB산업은행의 본점 이전을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있다. 강석훈 산은 회장도 부산행을 위해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그러나 부산 이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직원들의 반발을 잠재울 카드는 여전히 부...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조속 매각"…KDB생명 '새 주인 찾기' 속도내나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KDB생명도 조속하게 매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KDB생명도 '새 주인 찾기'에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서초...
2022-09-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대우조선 인수 우선권은 한화…경쟁입찰도 진행”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26일 “대우조선해양이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투자자를 결정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이번 건을 진행키로 했다”며 “입찰의향서(LOI) 접수 회사가 한...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18억원·강석훈 산은 회장 28억원 재산 신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억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복현 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토스뱅크에 5000만원 상당의 예금을 예치하고 있으며 강석훈 회장은 우량주 중심의 주식을 보유하고...
2022-09-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대우조선 빠른 매각 원칙…부산 이전은 거부할 수 없어”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산적한 현안 중 최우선 과제로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본점 부산 이전을 꼽으며 원칙대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14일 강석훈 회장은 산은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 이전 둘러싼 의혹 나오는데…강석훈 산은 회장, 직원 반발에 설명회 ‘물거품’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부산 이전 관련 소통 자리를 마련했으나 직원의 반대로 물거품이 됐다. 최근 이전 배경을 두고 특정 유통그룹의 상업용 복합 쇼핑몰을 짓기 위함이라는 등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측과...
2022-09-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윤석열·강석훈 “산업은행 부산 신속 이전”에 들끓는 노조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본점 부산 이전 주문에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답하면서 노동조합이 들고 일어섰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은 지부는 1일 여의도 본점 8층 회장 집무실 앞에서 집회를 진행...
2022-09-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직원 달래기 나선 강석훈, 산업銀 부산 이전 설명회 연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과 본점 부산 이전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산 이전 설명회를 가진다. ...
2022-08-2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정공법 리더십 ‘시험대’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인 본점 부산 이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쌍용차 구조조정 등 굵직한 현안들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강석훈 회장은 지난달 28...
2022-08-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