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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7 14:13 최종수정 : 2022-05-18 08:19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사진=한국금융신문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사진=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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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의 확산과정에서 우려되는 기존 금융업과의 균형과 보안, 소비자 보호 문제 등은 더욱 세심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전문.

개 회 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금융신문 회장 허과현입니다.

오늘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하는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유튜브 시청을 위해 신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각 대학에서 신청해 주신 학생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저희 포럼은 금융위원회와 금융지주 회장님, 그리고 금융협회와 금융 유관기관장님들과 함께 업계의 많은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께서 포럼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늘 국회 상임위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민의힘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의원님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금융그룹의 디지털화를 선도하시는 KB금융지주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회장님, 우리금융지주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회장님과 NH금융지주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회장님, 그리고 하나은행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 행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저희 포럼은 각 금융협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후원기관으로 늘 참여해주시는 은행연합회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회장님, 금융투자협회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 회장님, 생명보험협회 정은수 회장님, 손해보험협회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회장님, 여신금융협회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회장님, 신용정보협회 김근수 회장님,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님, 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님, 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회장님,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임채율 회장님께서도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금융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하셨습니다.

코스콤 홍우선 사장님, SGI서울보증 유광열 사장님, 신용정보원 신현준 원장님, 예금보험공사 김태현 사장님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업계에서는 다올금융그룹 이병철 회장님을 비롯하여 자산운용사와 P2P 관계사, 불록체인 관계사 등 많은 업계 사장님들께서도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 펜데믹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금융은 비대면과 디지털 역량의 가속화로 금융의 빠른 디지털화 전환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통신과 IT기술의 혁신으로 크게 변모한 디지털 금융은 이제 일상으로 정착해 가고 있고, MZ세대들에게는 아직도 더 많은 편익과 플랫폼 서비스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금융산업뿐만 아니라 빅테크로 불리는 플랫폼 사업자까지 서비스 경쟁에 진입한 지금, 디지털 금융은 고객이 금융을 선택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사가 그렇듯이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게 마련입니다. 디지털 금융의 확산과정에서 우려되는 기존 금융업과의 균형과 보안, 소비자 보호 문제 등은 더욱 세심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디지털 금융의 혁신이 과열되기 전에 짚고 넘어야 할 예방적 요소를 미리 점검해 보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디지털 금융 새길을 열다’는 그러한 의미에서 한국금융신문이 30주년을 맞아 국내 전문가 그룹과 함께 준비한 의미있는 결과들입니다.

오늘 포럼은 새 정부가 제시한 디지털 변환기의 혁신금융시스템 국정과제와도 부합하는 내용들입니다. 새 정부는 금융산업의 자율성과 역동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환경하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포럼 역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계의 현안과 정책 건의사항을 들어보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미리 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포럼을 통해 금융기관은 물론 빅테크와 보안관련 업계, 그리고 금융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그동안 본 포럼을 위해 발표와 토론준비에 많은 힘을 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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