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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서울시립대, AI·빅데이터 분야 도시과학 연구과제 발굴 맞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1 15:36

LX공간정보연구원 손종영 원장(왼쪽 세번째), LX공사 김정렬 사장(왼쪽 네번째), 서울시립대 서순탁 총장(오른쪽 네번째)이 5월10일 서울시립대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활용 및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LX공사

LX공간정보연구원 손종영 원장(왼쪽 세번째), LX공사 김정렬 사장(왼쪽 네번째), 서울시립대 서순탁 총장(오른쪽 네번째)이 5월10일 서울시립대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활용 및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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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가 AI·빅데이터 분야의 도시과학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힘을 모은다.

LX공사 김정렬 사장과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5월10일 서울시립대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활용 및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AI·빅데이터 연구·개발 관련 상호 협력 기반 구축,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한 학술 교류, 데이터 제공 및 공동 활용, 분석기술 교류 등을 위해 적극 협업할 방침이다.

LX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15개 자치단체에 디지털트윈 기반 데이터와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LX공간정보연구원 내 AI·빅데이터분석센터를 신설해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국토·도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를 통해 빅데이터 수집·활용을 통한 도시연구, 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연구 등을 추진하고 도시빅데이터융합학과 등을 신설해 빅데이터 전문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렬 사장은 “서울시립대와 국민 체감형 도시 행정 서비스를 위해 협업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다양한 도시문제를 선제적으로 예측·해결함으로써 도시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LX공사의 국토공간정보 빅데이터와 서울시립대학교의 AI 및 빅데이터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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