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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캠코와 ‘감사 전문성’ 강화 위해 맞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3 16:30

성기청 LX공사 상임감사(오른쪽)과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왼쪽)가 23일 LX공사 본사에서 청렴도 및 자율적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LX공사

성기청 LX공사 상임감사(오른쪽)과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왼쪽)가 23일 LX공사 본사에서 청렴도 및 자율적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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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감사 전문성 강화와 윤리경영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23일 LX공사에 따르면 성기청 LX공사 상임감사와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는 이날 LX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위험관리역량을 높이기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기법 우수사례 공유·벤치마킹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인력풀 공동 구성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채널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연장선에서 LX공사가 추진 중인 상호인식 프로그램(다면평가), 감사자문위원회, 옴부즈퍼슨제도 고도화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지식·노하우 등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성기청 LX공사 상임감사는 “중요한 것은 윤리의식과 책무성”이라며 “투명성을 높여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핵심 사업을 통해 공익적 책무성까지 달성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도 “양 기관이 서로 긴밀한 협조관계를 토대로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우수사례 등을 공유해 감사 선진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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