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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FOMC 결과 앞두고 국고채 금리 상승…3년물 3.178%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4 19:27

FOMC '매파적' 무게 선반영…10년물 등도 '쑥'

자료출처=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2022.05.04 장마감) 중 갈무리

자료출처=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2022.05.04 장마감) 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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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연준(Fed)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 속에 4일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9bp(1bp=0.01%p) 상승한 연 3.178%에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3.434%로 전 거래일 대비 2.8bp 상승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4.0bp 상승한 3.393%를 기록했다.

국고채 20년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3.380%, 3.289%, 3.274%로 각각 2.6bp, 0.6bp, 0.6bp씩 올랐다.

연준은 한국시각 5일 새벽에 5월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5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0.5%p) 인상하는 빅스텝(big step)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아울러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QT) 계획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채권시장은 5월 FOMC 결과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일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FOMC 결과는 이미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어 일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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