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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태백소방서와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3 14:40

부영그룹이 태백 황지동 부영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태백 황지동 부영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영그룹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이 태백 황지동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태백소방서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에 진행된 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용접 등 화기 취급이 많은 현장 점검과 근로자 안전교육 등이 중점이 됐다.

구체적으로는 ▲건축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확인 ▲건축 공사장 화재 예방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한 바 있다.

또한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현장사무실, 안전교육장, 안전조회장 등에 게시하고 안전관리를 다짐하고 있다.

추진계획으로는 ▲CEO 안전경영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별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컨설팅 ▲보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협력업체 KOSHA-MS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무재해 사업장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로 현장 안전관리와 근로자들의 안전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기술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교육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재해예방 전문지도 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 관계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 이행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 하고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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