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칼텍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친환경 바이오사업 공동 개발 협력 강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1 21:06

GS칼텍스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와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바이오사업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와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바이오사업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GS칼텍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닫기허세홍기사 모아보기)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친환경 바이오사업을 강화해 나간다.

GS칼텍스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와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바이오사업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칼텍스의 바이오연료 생산기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바이오원료 정제 인프라를 활용하여 원료 정제부터 바이오케미칼 제품 생산까지 밸류체인(Value Chain) 구축을 통해 바이오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양사는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국제인증을 받은 원료정제 시설과 바이오디젤 공장을 건설하고, 향후 재생 원료 기반의 바이오항공유 등 차세대 바이오연료(Bio-Fuel) 사업을 위해서도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약 65개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바이오연료 의무혼합제도를 도입하거나 검토 중인 상황으로, 전세계적으로 생물자원 원료로 대체하는 ‘화이트 바이오’ 산업이 활발히 육성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에너지산업과 식량산업간의 융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기후변화 리스크 대응 정책이 이번 업무협약을 만들어낸 가장 큰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양사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과 연계한 부분도 모색하기로 했으며, 바이오연료 생산과 폐유 수거를 동시에 진행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는 개발도상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시행한 사업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분을 선진국 자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원료부터 제품까지 밸류체인(Value Chain) 확장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