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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실 경제수석에 최상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1 16:19

기재부 1차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윤 새정부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

최상목 경제수석 내정자 / 사진출처=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수석 내정자 / 사진출처= 기획재정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석열 새 정부 대통령실 첫 경제수석으로 정통 경제관료인 최상목닫기최상목기사 모아보기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선임됐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1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은 청와대 대통령실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장 비서실장은 "대한민국은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 시급한 경제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현 상황을 타개하는데 거시경제와 금융정책 전문성을 가진 최 내정자가 자타공인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 내정자는 1963년생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코넬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해서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 내정자는 현 자본시장통합법 입안을 주도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1차관을 지냈다.

최 내정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로 발탁돼 윤석열 새 정부 경제 정책을 주도해 왔다.

이날 발표된 새 청와대 대통령실은 '2실(비서실·국가안보실)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체제로 확정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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