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 미국달러선물 ETN' 26일 코스피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5 15:38

'대표 안전자산' 미국 달러에 투자
키움증권, ETN 열번째 발행사 진입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4.25)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4.2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이 상장지수증권(ETN) 시장 열 번째 발행사로 나선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키움증권이 발행한 '키움 미국달러선물 ETN'을 2022년 4월26일자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장하는 ETN은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달러선물이 기초자산이다. 선물 증거금을 제외한 잉여현금을 만기 91일 통화안정증권에 재투자하여 추가수익을 제공한다.

기초지수를 보면 미국달러선물지수(+1X)의 구성종목은 한국거래소 선물시장에 상장된 미국달러선물 최근월물로 구성한다.

최근월물 만기 도래에 따른 차근월물로의 롤오버는 최종거래일 직전 2거래일부터 최종거래일까지 총 3거래일간 실시한다.

선물 위탁증거금을 제외한 잉여 현금은 만기 91일 통화안정증권에 재투자되며, 최종 연수익률(금투협 발표)을 매일의 기초지수 가격에 나누어 반영한다.

코로나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분쟁 등 글로벌 시장 불안정성에 대응하여 안전자산 투자수요가 증가하는 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인플레이션 확대에 대비한 미국의 금리 인상 시사 등 상황을 반영했다.

키움증권이 이번 신규상장을 통해 국내 ETN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면서, ETN 발행사는 삼성, 신한, NH, 미래, 한국, KB, 대신, 하나, 메리츠 포함 총 10개 증권사로 늘어난다.

한국거래소는 "ETN은 발행 증권회사의 신용위험이 있는 무보증․무담보 성격의 파생결합증권이므로 투자시 발행사의 재무건전성 관련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방 위험 관리가 더 중요”…NH-Amundi운용-올스프링, 은퇴자산 분산투자 TDF 운용전략 중점 은퇴자산 운용 시 TDF(타깃데이트펀드)를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또, 하방 위험 제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Allspring)과 함께 '하나로 TDF 투자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방 위험 제한 전략 중요…“글라이드 패스로 관리해야”프랭크 쿡(Frank Cooke) 올스프링 글로벌솔루션부문 총괄은 은퇴자산 배분에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글라이드 패스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안정자산 비중을 높이는 자산배 2 기자·주가조작 세력 결탁…특징주 기사 악용해 93억 부당이득 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직접 선행매매에 나선 사실이 금융당국 수사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총 93억원을 웃돈다.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 보도가 시세조종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회계사 출신 주가조작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A씨는 2020년부터 현직 기자 3명 등과 조직적인 주가조작 세력을 구성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3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 필요성도 없다는 입장이다.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매출채권 신탁계좌에서 43억7600만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