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빗 “20일부터 가상 계좌번호 없이 원화 입금 가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8 11:19 최종수정 : 2022-04-20 10:00

신한은행 웹‧앱 로그인 없어도 원화 입금 가능
신한은행과의 전산시스템 전용 회선 이용해 지원
“고객의 거래 편의성 높이고자 다방면 노력 예정”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대표 오세진)이 원화 입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지원한다./사진=코빗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대표 오세진)이 원화 입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지원한다./사진=코빗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오는 20일부터 코빗(대표 오세진닫기오세진기사 모아보기) 고객은 가상 계좌번호 없이 원화 입금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이 원화 입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지원으로 코빗 고객은 코빗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에서 간편하게 코빗 지갑으로 원화를 입금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코빗 지갑으로 원화를 입금할 경우 반드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앱이나 웹 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별도 가상 계좌번호를 발급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신한은행과의 전산시스템 전용 회선을 이용해 보다 빠르고 간편한 원화 입금이 가능해졌다.

코빗은 20일 오전 6시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서비스 시행 유예 기간을 두고 기존 고객의 자동이체 서비스 등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다음 달 6일 오전 9시 이후부터는 기존 가상 계좌번호를 활용한 원화 입금 서비스 이용은 불가능하다.

자동이체 서비스 등록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빗 홈페이지나 앱 ‘자주 묻는 질문(FAQ)’ 메뉴를 확인하면 된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자동이체 서비스로 고객이 쉽고 빠르게 원화 입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빗은 2013년 7월 국내 최초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다. 핀테크(금융+기술)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대표 마사요시 손), 판테라 등 세계 유수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7년에는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NEXON·대표 이정헌) 지주회사인 NXC(대표이사 이재교)에 인수됐다.

현재 은행 실명 확인 계좌 거래가 가능한 국내 4대 거래소 중 하나로, 신한은행 실명 확인 계좌를 통한 원화(KRW) 입출금 거래가 가능하다. 내·외부 상장심사위원회의 심사 기준을 통과한 가상자산 90여 종에 관한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출자승인 KDX-넥스체인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레이스 가속 금융위원회로부터 출자 승인을 마무리한 KDX와 (가칭)넥스체인지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를 위한 준비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한국거래소(KRX) 등이 포함된 KDX는 최대주주와 추가 출자자가 결정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주금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주도의 넥스체인지는 이달 29일 창립 총회를 앞두고 있다.KDX, 키움증권·교보생명 최대주주 참여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X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증자를 결의했다.KDX는 키움증권과 교보생명이 최대주주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증권과 흥국증권, BNK금융 계열 3사(부산은행·경남은행·BNK투자증권), 한국거래소(KRX)도 주요 주주로 참여한 2 "세후 자산 수익률 1위 서울부동산…생산적금융 위한 금융세제 개선 필요"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세후 20년 투자자산 연평균 수익률에서 서울부동산이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부동산과 금융투자 상품 간 세제 격차 해소가 이뤄져야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유도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1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본시장연구원 개원 29주년 기념 컨퍼런스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자본시장 -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제'를 개최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컨퍼런스에서 '생산적 금융을 위한 금융세제 개선 방향'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이 내용은 홍병진 조세재정연구원 관세연구팀장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서울부동산 11.6%…전국부동산·S&P500·코스피 順연구의 질문은 우선 세후 기 3 현대차證 임금 2.5% 인상·자사주 500주…증권업계 임금협상 주목 현대차증권 노사가 올해 임금을 평균 2.5% 인상하고 자사주 500주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임금협약을 최종 체결했다. 임금 인상뿐 아니라 임금피크제 지급률 상향과 고정 초과근무(OT) 축소 등 근로조건 개선도 포함되면서 향후 펼쳐질 증권사들의 임금협상에도 관심이 모인다.현대차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임직원 연봉은 임금 총액 기준 평균 2.5% 인상된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자사주 500주도 지급하기로 했다.보상체계와 근무조건도 조정했다. 임금피크제 적용 기간인 5년간 총 지급률은 기존 340%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