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펀드, 아파트담보채권투자 안정성 강화…삼성화재 권원보험 가입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3 09:43

예상치 못한 이슈 발생시 투자 원금 보전
보험 가입·부대 비용 피플펀드 전액 부담

피플펀드가 삼성화재 권원보험에 가입하고 매입확약 조건을 확대하는 등 ‘아파트담보채권투자’ 안정성을 강화했다. /사진제공=피플펀드

피플펀드가 삼성화재 권원보험에 가입하고 매입확약 조건을 확대하는 등 ‘아파트담보채권투자’ 안정성을 강화했다. /사진제공=피플펀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피플펀드(대표 김대윤)가 삼성화재의 권원보험에 가입하고, 투자원금을 보장하는 매입확약 조건을 확대 적용하는 등 ‘아파트담보채권투자’의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피플펀드는 삼성화재의 권원보험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원보험은 아파트담보채권의 권리에 미보고된 선순위 대출, 사기 의심 증후 등 예상치 못한 권리 이슈가 발생하면 삼성화재가 해당 아담투 상품의 투자 원금을 보전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또한 매입확약 조건도 더 많은 아담투 상품에 확대 적용해 아담투 투자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매입확약은 아파트담보채권 원리금 상환이 제 때 이뤄지지 않는 경우 NPL업체가 해당 채권을 구입하기로 사전에 약속하여 투자원금과 채권 매각 시점까지의 최장 3개월의 정상 이자를 보장해주는 투자자 안전 장치다.

피플펀드 관계자는 “이번 권원보험 신규 가입 및 매입확약 적용 확대는 최근 높아진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부터 투자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권원보험을 통해 아파트담보대출이 이뤄지는 시작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 리스크를 한번 더 최소화하게 되며, 매입확약의 확대 적용은 각 아파트담보대출 채권의 원리금이 상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낮추게 된다.

피플펀드는 광역도시 중심의 환금성 높은 아담투 상품 선정부터 안정적인 채권 운영, 최종 상환까지의 투자금 보호를 위한 아담투 3중의 리스크 관리 강화를 완성했다. 해당 보험 가입과 부대 비용은 피플펀드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피플펀드의 아담투 상품 중 권원보험과 매입확약이 적용되어 있는 상품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피플펀드의 아담투 상품 페이지 내에서 개별 상품 정보에서 매입확약과 권원보험의 적용 여부를 확인한 후 투자를 선택하면 된다.

피플펀드 아파트담보투자 상품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세종, 주요 광역시 소재의 아파트를 담보로 생활 자금이나 사업 자금 목적의 대출을 받는 차입자에게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시 이자수익이 확정되고 투자자는 약정기간 동안 매월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다.

백건우 피플펀드 소비자금융총괄이사는 “피플펀드의 아담투 상품은 지난 2018년부터 판매를 시작해 3년 9개월 간 단 한 건의 손실도 발생한 적이 없는 손실률 0%를 기록 중인 투자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당사 아담투 상품의 투자 가치와 매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월세 이상의 매달 수익을 바라는 더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아담투 상품 투자를 새롭게 경험해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환율을 움직이는 숨은 플레이어들…한국은행만 봐선 안 되는 이유 환율이 1400원 안팎에서 움직일 때마다 시장의 관심은 한국은행과 외환당국으로 쏠린다. 기준금리와 시장 안정조치가 원·달러 환율의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하지만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시각은 조금 다르다. 환율은 한국은행 혼자 결정하는 변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연금, 수출기업, 정부, 은행 등 시장 참여자들의 달러 거래가 모여서 형성되는 가격이란 것이다.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결국 달러를 누가 사고 누가 파느냐의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9일 증권가에 따르면 환율을 움직이는 대표적 숨은 플레이어로 국민연금을 꼽는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해외투자 기관으로 해외 주식과 채권 투자 과정에서 막대한 2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의 이유있는 '전국순회', 생산적금융 지방으로 흐른다 [국책은행은 지금]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실행 경로를 찾기 위해 전국 현장을 누비고 있다.올해 초 지역균형발전과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을 제시한 뒤 부산·광주·대구·전남 등 비수도권 혁신거점을 잇달아 찾으며, 산은의 스타트업 보육·투자유치 플랫폼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다만 생산적금융이 은행권의 새 기업금융 기회로 이어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다. 국민성장펀드와 산은 플랫폼을 거친 기업들이 스케일업 단계에 오르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후속 금융으로 연결될 수 있지만, 은행권은 모험자본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수익성, 건전성, 리스크 분담 구조를 여전히 따져보고 있는 상태다.KDB Ne 3 송영신 신한은행 CISO "정보보호, IT 넘어 경영 리스크로 관리"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③] 은행권 정보보호의 무게중심이 침해사고 방어에서 전사 리스크 통제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계정 탈취, 피싱·스미싱, 비정상 거래 등 보안 위협이 정교해지면서 보안관제, 접근권한 관리, 공급망 점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이 은행 보안 전략의 핵심으로 떠올랐다.송영신 신한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정보보호는 IT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 관리 영역"이라며 "신한은행은 주요 정보보호 현황과 위험요인을 경영진 및 이사회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송 상무는 1990년 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