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텝업! 도약하는 GA] 피플라이프, 완전판매…모범설계사 인증제도 ‘클린피플’ 운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00:00

[스텝업! 도약하는 GA] 피플라이프, 완전판매…모범설계사 인증제도 ‘클린피플’ 운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는 급변하는 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 정비와 교육활동을 통한 인식개선을 통해 완전판매를 위한 기반구축에 힘쓰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지난해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준수와 완전판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The Great Reset!’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사적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전사적 준법의식 제고와 함께 ‘3대 기본지키기’와 ‘6대 판매원칙판매원칙’ 등 완전판매와 대내 모집질서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피플’ 이라는 모범설계사 인증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자체 자정 노력을 통한 지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규제강화에 대한 변화에 발맞춘 완전판매문화정착을 위한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신계약 모니터링 시스템’과 ‘집중계약관리 시스템’을 2021년 상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계약 모니터링 시스템’은 계약에 대한 좀더 세밀한 점검절차를 마련해 완전판매를 위한 FA의 계약체결절차를 업그레이드했으며,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확인과 서명을 가능하게 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집중계약관리 시스템’은 고객 계약의 지속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보다 빠른 대응을 위해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올해는 영업현장 점검체계의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연간 점검계획에 의한 사업단 방문, 서면, 특별조사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법규·제 규정·지침의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테마점검을 통해 유지율을 제고하고 점검대상선정 데이터작업의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피플라이프는 “준법과 금융소비자보호교육의 체계적 확충과 노출빈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완전판매 필요성 이해증진과 민원의 사전적 예방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법정교육 이수이력관리를 위한 전산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원관리의 일환 내부시스템 권한을 담당자뿐 아니라 현장 관리인원까지 확대, 기존에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민원까지도 유기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정비할 예정이다.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도 전면 개정해 영업현장 내부통제수준을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율 감소를 위해 반기별 ‘민원평가제도’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영업채널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완전판매달성을 위한 점진적 도약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예보 지원·가격 협상 '핵심 변수'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③]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예별손보 인수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가격 협상과 예보의 자금 지원 규모를 비롯해 금융당국 승인, 인수 이후 자본확충과 조직 통합(PMI) 등 최종 매각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를 2 한화손보, K-ICS 64.4%…자본의 질 ‘제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 기조에 맞춰 자본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M과 요구자본을 함께 고려한 신계약 전략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LM관리를 기반으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외부 자본 확충에 의존하기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자본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자본관리 체계를 강 3 신창재號 교보생명, K-ICS 85% 견조…요구자본 급증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바탕으로 이익잉여금을 확대하며 기본자본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다만 올해 1분기에는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기본자본비율이 다소 하락했다. 여기에 요구자본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자본 효율성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의 올해 1분기 경과조치 후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85.18%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