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트부터 밀키트 매장까지”…네이버 출입증, 전국 640개 무인매장서 결제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1 13:44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가 '네이버 출입증' 제휴처를 전국 약 640여 곳으로 확대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출입증으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는 제휴처를 기존 무인 편의점에서 정육점, 횟집, 펫샵, 밀키트 매장 등 다양한 업종의 약 640개 무인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 출입증은 무인 매장의 출입 수단으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출입 인증 서비스로, 지난 6월 전국 150여 개의 이마트24 점포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네이버앱 ‘Na.’ 영역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4월 현재 네이버 출입증을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은 ▲이마트24, CU, GS25, 아이콘24 등 전국 각지의 무인 편의점 ▲고기고 무인 정육점, 동탄노량진 무인 횟집 ▲ 강아지고양이 무인 펫샵 ▲데우고, 옐로우스푼 무인 밀키트 매장 등 약 640개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 매장 출입인증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오딘로보틱스, 오더퀸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사업자들이 보다 쉽게 네이버 출입증을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제휴처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또 무인 편의점 이용자들은 네이버페이의 현장결제 기능을 활용해 ‘출입부터 결제까지’ 모두 네이버앱 내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의 인증 없이 네이버앱으로 이마트24 무인 편의점 입장이 가능하며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로 결제와 함께 포인트 뽑기 혜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황지희 네이버 전자서명인증센터장은 "네이버 출입증과 네이버페이 현장결제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네이버앱이 언택트 시대의 디지털 지갑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점을 넘어 더욱 다양한 제휴처 확보를 통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서울고법,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정당성 재확인 서울고등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하라는 명령이 적법하다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KZ정밀은 장형진 영풍 고문이 서울중앙지법의 의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즉시항고를 지난달 28일 서울고법이 기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심 재판부는 KZ정밀이 장 고문을 상대로 신청한 문서제출명령을 인용했으며 이번 항고심 재판부 결정으로 1심 결정의 정당성이 재확인했다.재판부는 “영풍과 그 특수관계인이 경영협력계약에 따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에 대해 각종 의무를 부담함에 따라 영풍에 손해가 생기는지 여부 및 손해의 구체적인 정도와 범위 등은 본안소송에서 충실한 증거조 2 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전년 동기比 24.4% ↑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액화천연가스(LNG) 선대 확충과 탱커 시황 강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팬오션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5089억 원, 영업이익 140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24.4% 증가한 수치다.실적 개선 일등 공신은 LNG와 탱커 부문이었다. 특히 LNG 사업은 발주했던 선박 인도가 완료되고 선대가 '풀 오퍼레이션(Full Operation)' 체제에 들어가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한 472억 원을 기록했다. 탱커 부문 역시 MR(중형 유조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5% 늘어난 281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벌크선 부문은 대외 변수에 3 한화에어로, KAI 보유 지분 5% 돌파…'경영 참여' 본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본격적인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등 자회사와 함께 KAI 지분 4.99%를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관계사 포함)는 이번 추가 매입을 통해 총 지분율을 5.09%로 끌어올렸다. 지분율이 5%를 초과함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 현재 구체적인 경영 참여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주로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고 회사와 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