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최수연·김남선, 1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15:03

자사주 314주 매입…각 1억800만원 규모
“회사의 장기적 성장 확신…책임 경영 의지 표명”

최수연 네이버 CEO(오른쪽)와 김남선 네이버 CFO (왼쪽). 사진=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CEO(오른쪽)와 김남선 네이버 CFO (왼쪽).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는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 최고경영자(CEO)와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각각 네이버 주식 314주를 매입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약 1억800만원 규모다.

네이버는 “신임 경영진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확신하고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14일 열린 네이버 주주총회에서 “지난 20년간 주주들의 아낌없는 지지로 네이버가 성장했다”며 “다양한 사업 영역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만들어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기업 성장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최 대표는 주주총회 이후 회사 안팎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주주총회 이후 직원들에게 사내 레터 발송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네이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컴패니언데이’에 참석해 직원들의 사전 질문 및 실시간 질문에 답변했다.

최 대표는 “올해는 글로벌 사업이 사업 다각화를 이루는 원년”이라며 “커머스 사업을 비롯해 웹툰 등 콘텐츠 사업 분야의 공세를 강화하고 네이버의 기술과 경험으로 세계 무대에 독잦거인 사업 모델을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DQN"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 현금창출력은 회복됐지만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고 있다. 장부가를 턱없이 밑도는 기업가치, 현재 대한민국 통신 3사가 직면한 현실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요구와 조 단위 AI 인프라 선행 투자가 맞물리면서 자본 운용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결국 만성적인 저평가를 끊어낼 열쇠는 단순한 배당 확대가 아니다. 현재 쏟아붓고 있는 막대한 투자를 고수익 사업으로 안착시키고, 이를 실질적인 자본효율성 개선으로 입증해 내는 데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바탕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2026년 1분기 경영 성과를 심층 분석한 결과, 통신 3사는 수익성· 2 CEO 승계대책 마련해 점수 오른 SK㈜ SK그룹 지주사 SK㈜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달성했다. 그간 미흡하다고 지적받은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을 상시 제도로 명문화한 덕분이다. 공시용 제도 정비에 가까워 보이지만 최태원 회장의 장기 집권과 맞물려 그룹 후계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SK㈜가 지난 1일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15개 지배구조 핵심지표 가운데 12개를 준수했다. 준수율은 80%로, 한 해 전인 2024년(67%)보다 상승했다. 올해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기업의 평균 준수율은 70.7%다.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개선된 것이다.SK㈜가 지난해 대비 개선한 지표는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 마련 및 운영 △기업가치 훼손·주주권익 침해 책임 3 포스코홀딩스, 미국서 리튬 직접 추출 실증…“국내 기업 최초”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의 핵심 요충지인 미국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차세대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돌입한다. 철강업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한 포스코가 독자 기술을 앞세워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포스코홀딩스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DLE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력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앤슨리소시즈는 부지, 인프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