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A업계 대표이사 선임 마무리…GA코리아 송부호·글로벌금융판매 김종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1 18:58

메가 송병태 메가라이프사업단 대표 선출
전문경영인 도입 등 판매전문회사 대비

송병태 메가 대표(왼쪽), 송부호 지에이코리아 대표(가운데),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사진=각 사

송병태 메가 대표(왼쪽), 송부호 지에이코리아 대표(가운데),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사진=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업계 대표이사 선임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표이사가 교체되거나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는 등 GA업계가 판매전문회사 도입에 올해 적극적으로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는 지난 3월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송부호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송부호 대표는 1964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에 입사해 2002년 전환법인대리점을 설립했다. 송 대표는 전대협 비전속 전환시 수수료 계산 엑셀서식 제작 배포, 지에이코리아 GFP규정, 수수료예시표 제작 등을 주도하기도 했다. 201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엠파이어 지사장을 지내고 있으며 지에이코리아 수수료위원, 강남지역본부장, 수수료 TF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연합형 GA 메가도 공동대표 1명이 교체됐다. 송병태 메가 대표는 지난 3일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송병태 메가 대표는 충북대, 청주대산업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1년 6월까지 현대생명에 재직 후 씨제이라이프 대표이사,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 메가라이프사업단 대표를 맡고 있다. 메가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교차 선출한다. 전형노 대표는 내년 3월까지 임기이며 송병태 대표는 2024년 3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한다.

글로벌금융판매는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가 공식적으로 전문경영인으로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종선 대표는 39명 총괄대표의 결속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지난 2년간 탁월한 조직 관리를 통해 효율성을 상당 수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선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대해상 기획실장, 개인보험부문장, 인사총무지원부문장, 준법감시인을 역임한 후 2020년 4월부터 글로벌금융판매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했다.

퍼스트에셋도 첫 외부 출신 박기돈 후보가 대표이사에 올랐다. 박기돈 대표는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상무 출신이며 GA업무를 지속해온 전문가로 알려졌다. 퍼스트에셋은 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비해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처음으로 외부공모제 대표이사 선출 방식을 도입했다.

GA업계 관계자는 "자회사GA 출범 등으로 GA시장이 커지고 다양한 상품 판매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서 GA도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시스템을 갖추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파생상품 손실 확대에 1분기 투자손익 감소…듀레이션갭 관리 강화 [보험사 투자 전략 점검]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가 올해 1분기 파생상품 손실 확대와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겹치며 투자손익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운용 구조 재정비로 투자손익을 빠르게 회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투자손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손익 변동이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손익 영향이 반영된 측면이 크다는 설명이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1분기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익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듀레이션 갭(Duration GAP) 관리 2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기본자본 170%대 '톱'…삼성전자 주가 리스크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장기보장성 보험 중심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대를 통해 기본자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삼성전자 주가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기본자본 비율 170%대를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 자본 체력을 유지했다. 기본자본 규모도 66조6160억원으로 늘어나며 기본자본 중심의 안정적인 자본구조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에 연동된 구조인 만큼 주 3 한승표 대표 콜옵션 공식 선언…JC파트너스 엑시트·새 투자자 확보 촉각 [콜옵션 발 굿리치 M&A] 한승표 대표가 콜옵션을 공식 선언하며 JC파트너스가 굿리치 투자 5년 만에 엑시트를 본격화하게 됐다. JC파트너스 체제 하에 굿리치와 투자 받기 전 규모, 수익성 등 굿리치 상황이 많이 달라진 만큼, 한승표 대표와 JC파트너스가 바라보는 가격 간극을 좁힐 수 있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22일 GA업계에 따르면, 한승표 대표는 지난 16일 JC파트너스에 공식적으로 콜옵션을 선언했다. 한승표 대표가 콜옵션을 공식 선언하면서 기업가치 산정 등 이에 따른 절차에 착수했다.GA업계 관계자는 "한승표 대표가 그동안 콜옵션 의향만 보이고 실제 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16일에 JC파트너스에 공식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관련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