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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LW 283개 종목 신규 상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6 20:36

“보다 다양한 종목 거래할 수 있게 돼”
ELW 저변 확대 위해 이벤트도 마련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사진=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사진=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 주식워런트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283개 종목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0종목과 풋 35종목, 종목형 콜 194종목과 풋 14종목이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셀트리온(대표 기우성), 현대모비스(대표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등 다양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이를 통해 ELW 투자자들은 보다 다양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ELW는 특정 종목 주가나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그 변동과 연계해 사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증권이다. ELW를 거래하려면, 한국금융투자교육원(원장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신규 고객 기준 1500만원 기본 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채널 가입 시 신규 상장 종목과 전일 종가 기준 ELW 시황 정보, 리서치(분석) 자료 등 유용한 투자 정보도 매일 제공받을 수 있다.

ELW 저변 확대를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ELW 교육이수 & 매수 이벤트’도 시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2시간 ELW 교육을 이수한 뒤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 이벤트 신청 화면에 수료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ELW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 변동 및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이 최대 100%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 책임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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