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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온라인 카라이프·블루라이프몰 통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08:58

현대Shop, 커스터마이징·모터스튜디오·생활용품 등 자동차 상품 한 자리에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장재훈)는 자동차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 온라인 커머스몰 ‘현대Shop’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Shop은 기존 자동차 용품 관련 쇼핑몰인 카라이프몰과 일반 생활 용품을 판매하는 블루라이프몰을 하나로 통합한 웹사이트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한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조치다.

현대차, 온라인 카라이프·블루라이프몰 통합이미지 확대보기

현대Shop은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를 비롯, 현대 컬렉션 및 현대모터스튜디오 상품을 한데 모은 ‘현대브랜드관’ 메뉴를 개설해 자동차 생활과 관련된 상품을 스토리와 함께 전달한다.

현대차 보유자가 사이트에 로그인할 경우 차량 정보를 연동해 자동차 보증 연장, 튜닝, 액세서리 상품 등을 추천하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밖에도 ▲계절, 날씨, 연령대, 고객 보유 포인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카 ▲최다 판매 항목을 추천하는 베스트 ▲자동차 콘텐츠를 매거진 형식으로 제공하는 스토리 ▲ 자동차와 라이프 관련 상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획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판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삶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현대Shop을 오픈 했다”며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들의 카라이프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현대Shop 오픈 기념으로 매주 할인을 제공하는 '위클리 릴레이, 무바일 기프티콘 추첨, 구매자 대상 브랜드 굿즈 사은품, 공동 구매 할인 등 이벤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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