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동관, 한화 수평적 조직문화에 시동…‘호칭 통합’ 신 인사체계 적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4 11:01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솔루션 사장(사진)이 그룹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한화솔루션 부장급 이하 직원들을 하나의 호칭을 통합하고, 기존 직급은 비공개한다,

4일 한화그룹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달부터 부장급 이하 직원들은 ‘프로’로 호칭을 통합하는 새로운 인사체계를 적용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솔루션에서 해당 인사체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해당 인사체계 적용으로 한화솔루션은 최근 단행된 인사에서 개인의 직급과 승진 여부는 개별적으로만 통보되고,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기존에는 개인의 연차·성과 등을 평가해 승진 여부가 결정되고 구성원들에 공표됐다. 인사부서와 개인만이 본인의 직급을 알 수 있는 구조로 바뀐 것이다. 비공개되는 직급도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기존 5단계에서 C1~C4의 4단계로 간소화된다.

김동관 사장은 이번 개편을 주도한 만큼 해당 인사체계는 다른 계열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이 방산·친환경에너지·우주항공 등 신사업 개척에 힘쓰는 만큼 개인 능력·성과를 중시해 조직 전체의 효율과 창의성을 높여야 겠다는 판단을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솔루션 측은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변화로 다양한 신사업 추진과 세대교체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라며 해당 인사 체계 개편을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국내 추가 투자 검토"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에 돌입한다. 4일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 타인 쭝(Do Thanh Trung) 베트남 하이퐁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증설은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공장에서는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FC-BGA(Flip Chip-Ball Grid Array) 등 반도체기판을 생산 2 올 여름 휴가때 국내 숙박비 최대 13만 원 아끼는 방법 여름 휴가 숙소 예약을 앞두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다.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여행 앱 트립비토즈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데, 정부 할인 쿠폰에 앱 자체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최대 1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트립비토즈 앱에서 국내 숙박을 예약하면 예약 조건에 따라 정부 지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된다. 1박 이상 예약 시 → 2만 원 또는 3만 원 할인, 연박(2박 이상) 예약 시 → 5만 원 또는 7만 원 할인된다. 여기에 트립비토즈 앱 전용 프로모션 코드와 페이코, KB Pay, 하나 PAY, 퀵계좌이체 등 결 3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 그룹 내 재무통과 소재 전문가가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공급망 다변화 등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신규 사외이사에 이차전지 소재 권위자를 선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포스코퓨처엠, 그룹 내 재무‧소재 전문가 합류포스코그룹은 올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국산화, 공급망 다변화, 원료 자급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그룹사 역량을 동원해 호주, 아르헨티나 염호 지분 확보와 매입 등 투자 등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원가절감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