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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자녀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가족친화경영 앞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3 11:38

6년째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社성’ 운영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 전달./ 사진제공 = KT&G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 전달./ 사진제공 =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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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사장 백복인닫기백복인기사 모아보기)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555명을 위해 CEO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꽃을 준비하고, 초등학교 입학 자녀에게 전달할 축하선물을 마련했다. 특히, 축하 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로부터 구입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KT&G(사장 백복인)는 임직원 자녀들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축하 카드와 꽃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T&G의 임직원 자녀 축하는 사내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社성’은 KT&G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2017년부터 운영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KT&G는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 전환되는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운영하고, 육아휴직 기간을최대 2년으로 확대하는 등 직원들의 안정적인 자녀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5년마다 장기 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휴가’, 이직 직원 대상 ‘전직 지원 휴직’, 직원 역량 계발을 위한 ‘C&C‧사내벤처 휴직’ 등 다양한 휴가 및 휴직제도도 운영 중이다.

KT&G는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에 이어 2020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KT&G 관계자는 “KT&G는 ‘구성원이 행복한 기업이 성과도 좋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가족까지 위하는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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