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3월 헬스케어앱 ‘The Health’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2 15:26

건강자산 프로젝트 추진 일환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 사진 = 삼성생명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 사진 = 삼성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이 3월 헬스케어앱 'The Health'를 출시한다. 올해 역점 사업이 '건강자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사업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삼성생명 2021년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생명은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디지털 비대면 금융환경, 헬스케어 신서압 규제 완화, IFRS17 등을 기회요인으로 활용해 사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노후 자산을 관리해주는 건강자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며 "프로젝트 일환으로 3월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출시와 스마트워치를 연계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 출시 예정인 헬스케어 앱 'The Health'는 고객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식이, 마음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신체와 마음 건강 개선을 도와준다. 출시 준비 중인 스마트워치 연계 건강증진형 상품은 고객이 상품 가입 시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앱을 통한 운동량을 측정해 운동목표 달성 시 리워드를 지급해준다.

올해부터 '건강자산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삼성생명은 '건강자산 프로젝트'로 헬스케어 서비스 추진, 시니어 케이 등 신사업 발굴 추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등 보험 외 신시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험 연금 등 신시장을 창출하고 보험설계사 역할을 재정설계 뿐 아니라 건강관리까지 함께하도록 재정립한다.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 플랫폼 사업기반 구축을 위해 인슈어테크, 웰니스 및 특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CVC 2호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CVC 1호 펀드로 국내외 13개사에 31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삼성 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도 개시한다.

비대면 보험거래 편의성을 개선하고 카카오페이 등 디지털 납입 채널도 신규로 도입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2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 지에이코리아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을 완료했다. 7월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지에이코리아는 규모 확대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와의 통합으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난 5월 11일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통합출범식에는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영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케이금융파트너스, 보안 비용 등 운영비 부담에 합병 선제안이번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은 케이금융파트너스 제안으로 성사됐다.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사 3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번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에서는 정부 시그널이 없었던 만큼, 객관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는 후문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이사장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평가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관 시그널 없어…평가기준에 따라 객관적 평가이번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이사장에 내정된건 관 시그널이 없이 추천위원들의 서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