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CBDC 모의실험 1단계 기본기능 정상 작동 확인…6월까지 2단계 종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4 13:36

2단계 추가기능 구현…하반기 금융기관과 CBDC 기술검증 확대

CBDC 모의실험 연구 추진 범위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01.24)

CBDC 모의실험 연구 추진 범위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01.2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총재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1단계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2단계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한은은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1단계를 2021년 12월 완료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은은 분산원장 기반 CBDC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CBDC 모의실험 연구' 용역사업을 그라운드엑스에서 수행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총 10개월이며 2단계로 구분해 수행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클라우드에 CBDC 모의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CBDC 기본 업무에 필요한 IT시스템을 구현했다.

1단계 사업 결과, 분산원장 기술 기반으로 제조, 발행, 유통(송금, 대금결제), 환수 등 CBDC 기본 기능이 한은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2단계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결제 등 다양한 추가 기능 구현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등 신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 예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정 CBDC 설계방식에 대한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실험하는 것으로 CBDC 도입시 이의 최종적인 설계방식 및 기술은 동 실험의 내용과 다를 수 있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한은은 "2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2022년 6월 이후,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CBDC 활용성 실험 및 기술 검증을 확대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증권금융, 창립 이래 첫 외화사채 발행…3억 달러 규모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이 창립 이후 첫 외화사채를 발행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진출했다.한국증권금융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외화표시 채권(글로벌본드)을 성공적으로 발행하고, 지난 2일 관계기관 등과 발행·인수계약서 체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증권금융사 최초 공모 글로벌본드 발행한국증권금융은 1955년 창립 이후 71년 만에 글로벌 자본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전 세계 증권금융회사 가운데서도 최초로 공모 방식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미달러화 공모채권으로, 금리는 미국 국채 3년물에 0.47%포인트를 가산한 4.977%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한국증권금융에 대 2 AI 사이버 위협에 망분리 완화 '제동'…금융당국, 2차 선정 일정 연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망분리 규제 완화 정책이 또다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AI를 활용한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고성능 AI 활용을 허용하는 2차 망분리 완화 테스트를 추진했지만,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당초 예정됐던 2차 참여회사 선정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다만 금융당국은 이번 일정 조정이 망분리 규제 완화 정책의 중단이나 기조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오히려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하면서 금융회사 내부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 3 미래에셋 가족 된 디지털엑스, AI 입고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 진화 미래에셋그룹의 일원이 된 디지털엑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진단, 대화형 주문 기능을 도입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대표이사 오세진)는 주요 화면을 전면 재설계하고 생성형 AI 챗봇을 탑재한 신규 모바일 앱을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그룹의 차세대 비전인 '미래에셋 3.0'의 AI 기반 자산관리 방향성을 서비스 전반에 반영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AI를 투자 정보 제공부터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