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YG엔터·네이버 참여한 프로젝트 합작법인 ‘YN C&S’에 150억 투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4 09:43

미래형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의정부 리듬시티 내 초대형 스튜디오와 산합협력 공간 조성

넥슨 판교 사옥. 사진=넥슨

넥슨 판교 사옥.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합작법인 YN Culture&Space(이하 YN C&S)에 150억 원을 출자하고,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의정부리듬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YN C&S는 넥슨과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등이 미래형 문화 콘텐츠 산업 선도를 목적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YN C&S는 각 사가 보유한 IP(지식재산권), 서비스 플랫폼 그리고 VFX(시각효과)와 XR(확장현실) 기술력을 결합한 미래형 콘텐츠 제작 시설인 ‘실감형 디지털미디어센터(이하 I-DMC)(가칭)’를 의정부리듬시티’에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 리듬시티에 조성될 YN C&S 조감도. 사진=넥슨

의정부 리듬시티에 조성될 YN C&S 조감도.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I-DMC는 1000평 규모 초대형 스튜디오 3동과 VFX 스튜디오를 포함한 600~800평 규모 대형 스튜디오 2동 등 총 5개동의 멀티 스튜디오로 구성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블록버스터 콘텐츠 제작 수요를 겨냥했으며, 영화, 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은 물론 게임, 음악, M/V, 공연, e스포츠 등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R&D(연구개발)스튜디오와 산학연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업무지원시설도 들어선다. 합작법인이 보유한 IP와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인재 양성과 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I-DMC는 컨소시엄의 노하우가 집약된 콘텐츠 제작 복합시설로 참여사들의 직접 활용 또한 가능하다.

넥슨의 e스포츠 행사와 각종 쇼케이스를 개최하거나, YG엔터테인먼트의 M/V 촬영 및 온라인콘서트, 위지윅스튜디오의 영화·드라마·예능 제작, 엔피의 XR스튜디오 기반 이벤트 및 쇼케이스, 네이버 Tune CIC의 각종 뮤직 스트리밍 이벤트 제작과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기능을 갖춘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IP와 플랫폼 그리고 콘텐츠 제작 분야의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파트너사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확대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