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년사]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유통시장의 절대강자로 도약"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3 13:38 최종수정 : 2022-01-03 14:24

데이터 중심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
상품력 강화를 위한 전사 역량 결집
통합 시너지 창출을 위한 성장 인프라 구축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가 비전 선포식에서 GS리테일의 약속을 언급하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가 비전 선포식에서 GS리테일의 약속을 언급하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가 'GS리테일 새로운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유통시장의 절대강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GS리테일이 통합 법인의 새로운 비전(New Vision) 선포와 함께 2022년 임인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3일 전했다. 허 부회장은 ‘고객의 모든 경험을 연결하고 데이터로 공감하며 상품과 서비스로 신뢰 받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토대로 ‘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공감의 디지털 기술로 당신만의 더 나은 일상을 함께 합니다’라는 고객과 약속을 정하고 임직원들에게는 GS리테일만의 새로운 조직가치(GS Value)와 일 하는 방식(GS Way)의 내재화도 주문했다.

허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데이터 중심의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 ▲상품력 강화를 위한 전사 역량 결집 ▲통합 시너지 창출을 위한 성장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한 2022년 GS리테일 경영전략도 발표했다.

먼저 GS리테일은 데이터 중심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을 위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개인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 부회장은 "자사 채널 내에서 생애 주기 별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허 부회장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해 '상품력 강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서 밀키트 등 차별화 된 맞춤형 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홈쇼핑 비즈니스유닛(BU)의 인기 독점 상품을 GS더프레시에서 사전 예약 판매하는 등 전 채널의 역량을 결집해 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신선식품의 원물 확보, 저장, 가공,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물류망 투자를 확대해 회사의 전략 상품인 1차 상품의 신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사적 IT시스템의 최적화를 통해 디지털 물류망 구축 및 사업 효율화를 꾀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GS리테일은 통합 시너지 창출과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퀵커머스, 반려동물, 식품 사업 등을 적극 육성하고 핵심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요기요, 어바웃펫, 쿠캣 등 13개 회사에 5500억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신규 사업을 적극 육성해 기존 핵심 사업과 시너지를 높이는 것을 주요 경영 방침으로 정했다.

허 부회장은 “임인년은 진정한 통합 GS리테일로 거듭나 유통시장의 절대 강자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와 함께 새로운 경영방침과 GS리테일의 약속, 비전을 기필코 달성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2022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견본주택 개관 잇따라…대우·BS한양·IS동서 등 공급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과 BS한양(대표이사 최인호), IS동서(대표이사 권운) 등이 서울·경남·경북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세움종합건설(대표이사 김종원)은 전북 익산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대표이사 민병우)은 경기 의왕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장위뉴타운서 1032가구 일반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2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둘러싸고 양측이 연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그리고 메리츠는 최근 연이어 입장문을 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메리츠의 200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이미 1000억 원은 집행 준비를 마쳤으며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회생법 3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 상미당홀딩스 대표 내정 SPC그룹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가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상미당홀딩스는 내달1일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장이 맡는다.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과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위원회로 운영한다.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