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리테일,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 맞손…MZ세대 영향력 주목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8 09:36

오진석 BU장(왼쪽에서 두번째), 성찬간 편의점MD부문장(왼쪽에서 첫번째), ROZY 소속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 백승엽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GS리테일은 로지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GS리테일

오진석 BU장(왼쪽에서 두번째), 성찬간 편의점MD부문장(왼쪽에서 첫번째), ROZY 소속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 백승엽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GS리테일은 로지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GS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GS리테일의 전속 모델이 됐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이 7일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플랫폼 BU장), 성찬간 GS25 MD 부문장, 백승엽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로지를 통해 MZ세대의 영향력에 주목하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로지 인스타그램/사진제공=로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로지 인스타그램/사진제공=로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이와 함께 GS25는 오는 2022년 ‘언제나, 어디서나, 오로지 GS25'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GS25가 2022년 진행하는 캠페인 메시지는 '언제나'와 '어디서나'다/ 로지는 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언제나’로 대표되는 메시지는 과거에도 지금도 그 시절의 MZ세대와 함께해 온 GS25의 모습을 상반기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GS25를 추억할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GS25 공식 인스타크램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로지의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에도 환경과 함께 지속 가능한 GS리테일이 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의 친환경 경영을 알리는데도 로지가 활약할 예정이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전속 모델 계약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GS25는 로지와 함께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